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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ILL I MAKE IT HAPPEN

매일이 싸움이다. Needs에 관한 이야기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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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고자하는 방향은 있고 가지고 있는 무기는 있는데 그 것을 써야 할까, 말아야 할까?

 


니즈의 각인


핵심경쟁력. 이 것이 실제 사람들의 니즈와 부합하는가?에 대해 먼저 생각해보자. 에를 들어 블라우스 한 장을 팔기를 원한다고 해 보자. 이 때 나의 강점은 '국내 생산'일 때, 우리는 나의 경쟁력과 실제 니즈와 부합하는지 아닌지에 관해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. 만약에 나의 무기와 니즈가 부합하다면 온갖 곳에 광고를 해야한다. 인터넷 페이지에서부터 포장, 배송 박스에 이르기까지 국내 생산이라는 점으로 도배를 해도 모자라다. 좋은 결과를 만날 수 밖에 없다.

하지만 부합하지 않다면? 아무리 강력하게 주장하다 할지라도 쪽박을 차기 십상이다.

니즈의 중요성을 매일매일 되새겨야 한다.

내 생각은 하나도 중요하지 않다. 오직 사람들의 생각만이 중요하다. 사업을 하는 것은 사람들의 니즈를 채워주기 위함이지 내가 하고싶은대로 하려고 사업하는 것이 아니다. 니즈. 니즈에 집중해서 다름아닌 구매하는 사람들의 필요를 채워야 한다.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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