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셀트리온 임상 2차 발표 (13일 오후 6시 / 국내시각 오후 11시 국제컨퍼런스 발표)
- 배포한 자료에 의하면 성공으로 가닥 / 내일 장에 영향 받을 듯
- 고객 예탁금 70조원 돌파 / 신용잔고 20조. 쉽게 개인주주들이 움직일 것 같지 않음.
- 쿠팡 택배사업 자체 승인
- 풀필먼트 서비스(쿠팡 물류센터에 물건 입고, 쿠팡이 대신 배송해주는 시스템) / 택배사업자가 없기 때문에 쿠팡이 매입을 해야 하는 상황이었으나 택배 사업자를 획득했기 때문에 쿠팡 입장에서는 부담이 줄 수 있음
- 문제는 다른 택배 사업자에 부담 / 택배 단가가 올라갈 수 있는 가능성을 막아 다른 사업자에게 부담이 될 수 있음
- 이마트, 롯데쇼핑 - 쿠팡의 영향 아닌가
- 쿠팡 나스닥 상장 가치가 약 32조원 / GMV(총상품판매액)을 32조로 나누면 1.3에서 1.5배 정도 나옴
- SSG이나 롯데ON에 대입해보았을 때 SSG는 5조원, 롯데ON은 약 10조원 정도 나옴 (쿠팡 상장가치 기초해서 단순비교)
- 시총은 SSG 2조원, 롯데ON이 3조 / 어?왤케싸? 하고 오름
- 선두업체에 따른 가치 평가가 이루어진 것
- 장사 시작합니다
- SK 플러그파워 효과로 5% 주가 급등
- 어제 미국에서 수소 관련주 급등
- 한미사이언스 / LG디스플레이(벤츠 신차 디지털계기판 납품 이유로) 약 3% 오름
- 제일제당 미국에 8번째 공장 증설 (만두짱)
- 어제 미국에서 장단기 금리차가 오름 -> 한화금융지주, 신한금융지주 동반 상승
- 어제부터 자율주행 등 빠지는 편
- FNF 주가가 9% 오름. 내용은... 왜? (공유가 광고한 디스커버리 패딩 제작 업체. 염블리도 모른대여. 아시는 분 알려주세요)
- 드라마 관련된 에이스토리가 6% 상승 / 드라마 쉬어갔는데 오늘은 분위기 괜찮
- 셀트리온 그룹주는 오늘 발표 앞두고 차익매물 나오고 있는 것 같음
- 유진테크(반도체 장비회사) 상승 / 게임업종 반등하는 중
- 상아프론테크(대표적 수소 관련주) 상승
- 코스피는 안정감이 있는 편.
- 공매도에 영향을 받나? ㅇㅇ공매도 재개되면 코스닥은 안좋을 수 밖에 없음. 특히 개인주들이 코스닥에는 관심을 안 갖고, 대형주에 올인하는 상황이라 더더욱 수급에 영향.
- 골판지?! 쿠팡 상장으로 전체적으로 재평가 영향을 받는듯. ㅋㅋ 쿠팡 개짱인데 왜 택배가 이모양? 이 느낌...ㅋㅋ
- 외국인 화장품 면세점 등 매수 / 기관은 관망 / 금투의 프로그램 매매 매도
- 화장품, 면세점, 여행주를 외국인이 쓸어담고 있음. 현재는 빈집 상태. 외국인이 빈집털이함.
- 호텔신라, CJ CGV, 롯데쇼핑, 신세계 등 탈탈 매수함.
- NH투자증권 노동길 연구원에 의하면, 금투가 최근 3일동안 3.1조원을 팔아치움. 왜? 연말에 보통 배당차액 노리고 금투가 프로그램을 돌려서 샀다가 연초에 팜. (작년 말에 4조 매수) -> 앞으로 기관의 매도 영향력은 미미할 수 있음 (1조)
- 외국인들이 선물 누적 매수 포지션이 한 때 7만개, 어제(1월 12일) 기준으로 1만 8000개 / 공격적인 이익 실현을 한 것으로 볼 수 있음 / 누적순매수 포지션이 급격히 줄어서 매도는 더 안나올 가능성이 높다
- 신흥국 시장으로 외국인 passive fund는 늘어나고 있음 / 수급 자체는 영향 X
- 음식료 보고서 / 주류규제 완화로 화장품, 빵, 무알콜맥주 등 제조 가능
- 주요식품사 식품 조직 개편 및 경영 전략이라는 보고서에 의하면, 대부분의 업체는 앞으로 수익성에 집중할 것이라는 의견을 피력했다고 함. 공동적으로는 가정간편식, 온라인채널 강화. 특히 제일제당은 미국 냉동피자회사와 시너지가 극대화될 것이라 전망 / CJ 제일제당의 바이오플라스틱 사업 확장
- CJ 제일제당: 저성장 / 좋은 fundㅁmental / 성장엔진 추가요!
- 동원그룹: 온라인 확장 포부
- 롯데그룹: 롯데칠성과 롯데푸드 통해 매출 확대.
- 주류 공장에서는 술만 만들 수 있었는데, 알코올 소재가 있는 것을 모두 제조 가능. (ex. 막걸리 공장에서 막걸리 베이스 화장품 제조 가능) 술 만드는 기업들의 상품 확대를 지켜보면 좋을 듯.
- 오리온, 대상, 농심 등: 공장 확대를 통해 해외 판로에 집중하겠다는 신년사
- 저성장 인식 탈피하고자 노력하는 듯.
- 자동차회사 실적 전망
- 현대차: 4분기 실적 63% 증가 전망
- 기아차: 4분기 실적 98% 증가 전망
- 모비스: 5%
- 대부분 목표주가 상향조정
- 경계해야할 상황 - 기존 사례들과 조정 흐름
- 10월 말 기준 현재 44% 오른 상황. 3개월 주가 상승율로 따지면 역대 4번째로 높은 상황.
- 98년 9월에서 12월: IMP직후, 지수만 80% 상승 / 공적자금 투입, 미국 금리 인하, 저금리, 무역 수지 개선 등으로 인해
- 86년도 12월에서 87년 3월: 지수 48% 상승 / 소비자물가 안정, 3저 호황
- 2011년 9월에서 12월: IT버블 터지고 나서 44% 상승 / 911테러로 난리나고부터 지수 호황이었던 기억. 금리 엄청 내려서 주가가 올랐던 기억.
- 세 번의 경우 모두 10% 내외의 주가 조정이 있었고, 그 이후 재상승이 나왔음
- 2002년도에 3개월 주가상승 후 조정 없이 올랐으나 LG카드 사태로 지수 폭락의 경험
- 과거 데이터를 보면, 쉬어가는 것이 장기적으로는 좋을 것이라는 판단. 단기적인 조정에 연연하지 말 것.
- 미국의 10년물과 2년물 국채수익률 격차가 1%가 넘어감 -> 금융주와 가치주에는 좋은데 과거 데이터를 보면 이럴 때마다 한 번 씩 빠진 경험이 있음. 경계감을 가져야 한다는 의견. 참고하면 좋을 듯.
도요타 자동차용 반도체 없어 중국 공장 문 닫은 상황
- 공급이 안 된대요. shortage가 너무 심해서 닫아버렸대요. 닫았대요...
- 자동차 반도체 관련주가 쏄 수 밖에 없음 (없어서 못 판다니 뭐어)
개인주 예탁금 100억 가나요~? (feat. 쌈짓돈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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